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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가족명의로 양평동 역세권 빌딩 매매, 260억상당 월세1억, 연예인 빌딩 부자 반열
배우 이병헌이 빌딩 부자 대열에 들어섰다.
이병헌 가족이 운영하는 프로젝트 비 명의로 서울 양평동에 위치한 빌딩 건물을 매입하게 된 것이다.
프로젝트 비는 이병헌의 어머니가 운영하고 있으며 부동산 컨설팅 회사이다.
이병헌이 매매한 건물은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 역세권이다. 역에서 2분정도 소요된다고 전해진다.
지하2층- 10층 높이로 지어졌으며, 대지면적은 445평
건물면적은 2300평에 달하는 규모이다.
이 건물은 보증금 44억이고, 월세만 1억 2000만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이것은 가족기업인 프로젝트 비에서 구매한 건물이며
임대료 수익성이 상당하다.
배우 이병헌과 아내 이민정은 빌딩 재테크에 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매나 공매를 통해 낙찰 받는 방식으로
재테크를 한 경험도 있다.
또다른 연예인 빌딩 부자로는
삼성동 흑돈가 자리를 현금 300억으로 구매한 전지현과
서장훈, 장근석 등이 있다.
이병헌은 곧 김은숙 작가의 미스터 선샤인에 출연예정이며,
상대 여주인공은 김태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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